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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가 선택한 여신 자태 웨딩드레스는 뭐?




한류스타 최지우와 윤상현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최지우가 여신 자태의 웨딩드레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8월24일 방영된 첫 회에서 최지우와 윤상현은 야구장에서 처음 만나 전광판 키스타임에

짜릿한 키스를 했다. 이어 한 달만에 결혼에 골인하는 빠른 전개를 보여주며 결혼식 장면이 등장했다.

이 때 최지우는 야외에서 진행된 결혼식답게 자연스럽게 내린 헤어스타일과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웨딩드레스를 선보이며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지우가 착용한 웨딩드레스는 케네스풀의 프릴테이션으로 내추럴 웨이스트에 부드럽게 드레이핑 된 하트라인 톱과 수놓아진 빈티지한 크리스탈 비딩이 화려한 스타일이다. 또한 A 라인의 스커트는 동시에 인형같은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드레스는 최지우처럼 키가 크거나 혹은 작아도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상체의 깔끔함이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는 드레스로 소재가 무겁지 않아 여성스럽다.

또한 화이트 색상을 택한다면 발랄하고 어려보이며 화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며 아이보리 색상을 택한다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출처: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스틸 컷, 케네스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