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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결혼식

[웨딩메이크업] 2010년 가을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웨딩메이크업!! -1국 2팀 유미


     2010년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웨딩메이크업   

- 기초라인으로 더욱 더 밝고 화사한 신부가 되어보자! -

결혼을 꿈꾸는 대부분의 여성들의 로망이라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신부다.
약간은 상기된 핑크빛이 도는 볼에 수줍은 듯 빛나는 눈매는 신부를 한층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2009년에도 사랑받아온 핑크톤과 살구톤의 귀여운 소녀느낌의 웨딩메이크업이
2010년에도 이어진다. 시대가 바뀌어 신부 평균 결혼 나이가 높아짐에 따라
80년대로 회귀해서 원색과 강렬한 스모키가 점령했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사랑스럽고, 어리고, 로맨틱한 웨딩메이크업이 대세! 





피부톤은 투명하고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얇게 베이스하고,
아이 메이크업은 요즘 유행하는 세미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한다.
색조의 느낌은 과하지 않으면서 아이 라인과 속눈썹으로 눈매에 포인트를 주어
청순함을 살려주고 또렷한 이목구비 연출로 세련미를 강조한다. 
세미 스모키로 눈매를 또렷하게 강조할 때는 볼이나 입술은 은은하게 연출한다.
아이 메이크업을 내추럴하게 할 때는 볼이나 입술을 화사하게 한다.
이런 '포인트 메이크업'은 2010년에도 웨딩메이크업으로 빠질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신부들이 선호한다.
 피부트러블 및 잡티 관리는 결혼식 한두 달 전부터 미리미리 해둬야 한다.
더 밝고 화사하게 빛나보이기 위해선 미리미리 관리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